이메일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이메일 마케팅이란?

 오프라인에서 편지를 보내는 것과 같이 정기적으로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해당 고객에게 맞춤 형식으로 전달 할 수 있는 마케팅이다. 적은 비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직접 광고를 노출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스팸메일이 워낙 많아 귀찮은 존재로 여겨지게 되었지만 아직까지는 기본적인 광고구좌로 훌륭히 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메일은 어떻게 알아내는가?

 현재는 본인의 동의 없이 이메일 광고를 보내는것이 금지되어 있기때문에 회원가입 또는 블로그 방문시 미리 동의를 받고 DB를 수집하는 방법이 제일 흔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길거리 홍보를 통해 서면을 통한 수집도 있으며 명함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광고성의 이메일 정보를 받는것에 대한 수신동의가 제일 중요하니 이점 꼭 유의해햐 한다.





이메일 마케팅의 최적화 TIP

 이메일은 사람들이 많이 열어보는 날과 시간을 잘 선택해야 한다. 이미 많이 알려진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되짚고 넘어간다. 기본에 충실 할 수록 나쁠건 없다. 하지만 이 기본적인것을 지키는게 매번 어려울 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에 이메일을 보내자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은 대부분 잦은 회의로 인해 개인적인 시간이 줄어든다. 따라서 주말에 보낸 메일들 중 꼭 필요한 메일만 확인하는 사례가 많고 업무 정리가 화요일쯤 정리가 되기 때문에 읽지 않았던 이메일을 화요일에 확인을 많이 한다. 이는 메일 개봉률에서 확인이 가능한 사례였다. 그리고 목요일은 주말에 무엇을 할지에 대한 생각이 많기 때문에 이메일의 정보를 다양하게 확인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메일 발송은 화요일 또는 목요일에 보내는게 제일 효율적이다.


발송 타켓의 직업과 시간을 고려하라

 이메일을 많이 확인하는 대상 고객층을 고려하고 그들의 생활 습관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령 타켓팅 그룹이 사무직 종사자들이라면 이메일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마케팅으로 활용하기 가장 좋은 직업군이다. 그리고 주부일 경우 오전과 가정에 충실해야 할 저녁시간대를 피해 발송하는것은 필수 이다. 이렇듯 이메일 발송에 시간대에도 해당 특정 그룹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그를 통해 평균적으로 이메일 개봉율이 제일 좋은 시간대는 오전 10시와 12시 사이이며 퇴근전 시간대인 오후 4시에서 5시에 개봉율이 제일 높은 것은 일례의 사례를 통해 확인이 되었다.


이메일 작성시 유의 사항

 현재 법적으로 광고 이메일경우 제목 앞에 필수적으로 (광고) 라는 문구를 삽입하게 되었다. 이로인해 제목작성 키워드들도 많이 변화가 되었다. (광고)지만 핵이득 ***샵,(광고)지만 이건 꼭봐야해! 라는등 기발한 문구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지만 기본에 충실하자. 메일 수신자가 자신만의 프리미엄 혜택을 받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것이 제일 좋다. (광고)지만 괜찮아! 라는 제목과 (광고)***님을 위한 맞춤 정보입니다. 라는것에 더욱 믿음이 가는건 사실이다. 이를 통해 보면 수신자 본인에게 맞추어져 발송이 되었다는 메세지 전달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한번 검증이 되어 개봉이 되었던 메일은 꾸준이 개봉을 하게 된다. 따라서 동일한 검증된 메일이라는 메세지를 전달 해야한다. (광고)***님을 위한 뉴스레더 12호와 같이 제목을 일관되게 하는것도 충분히 좋은 사례이다.






알고 있는 정보를 활용하지 못하면 해당 정보는 그냥 쓰레기 일뿐이다. 기본이라고 하지만 항상 기본에 충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