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법칙 - 집중의 법칙!

 요즘 홍보불변의 법칙을 통해 마케팅에 관련된 공부를 다시 하고 있는데 이부분이 기억에 남아 포스팅을 남겨본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마케팅 22가지의 법칙중 5번째 법칙인 집중의 법칙이다.

 집중의 법칙을 설명하자면 홍보 마케팅에서 소비자의 기억 속에서 하나의 단어를 상기 시키고 해당 단어를 소유하는 것이라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이야기다.

다소 내용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다시 한번 더 정독으로 읽어 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내용이 어렵다. 집중의 법칙과 더 좋다기 보다는 최초가 되는게 더 좋은 법칙인 리더의 법칙과 다소 비슷한 성격의 법칙인지 알고 있었지만 여러 자료와 기사들을 읽고 많이 다른 형태의 법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이 써놓은 글만 읽어서는 제대로 내용을 해석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지금에서야 또 깨닫게 된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트렌치 코트라는 제품은 버버리가 제일 최초로 제작이 되어 트렌치 코트는 버버리 라고 각인이 되어 인식이 되지만 이는 사물과 물건에 한해서다. 도미노 피자를 예를 들게 되면 서비스에 집중을 하기 위해 서비스와 관련된 키워드와 서비스를 각인 시키게 된다. 바로 가정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집중 투자한 것이다. 예전 티비 광고를 보게 되면 몇십분 안에 무조건 배달이 완료가 됩니다 라는 광고다. 하지만 이는 오토바이 배달의 안전을 위해 카피문구는 없어졌으나 고객들이게는 인식이 완벽하게 되었다.


 이처럼 특정 서비스나 트렌드를 집중해서 마케팅을 하게 되면 해당 관련 행위가 발생할때 자연적으로 떠오르게 되는 마케팅 수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