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문호 스트레이 독스의 나카하라 츄야

나카하라 츄야

 22세의 사월셍으로 능력명은 '때 묻은 슬픔에'라는 다소 좀 우울한 능력면이지만 성능으로서는 최상위 능력을 가지고 있다. 본인이 접촉한 것의 중력을 다룰수 있는 아주 강력한 기술이다.


 소개

 포트 마피아의 간부로 무장 탐장사의 다자이를 싫어한다. 체구가 작은 편에 속하지만 강력한 체술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검은 모자를 항상 착용한다. 과거 다자이와 같은 팀으로 활동을 했으며 뒷쪽 세계의 최악의 콤비인 '쌍흑'으로 활동한 전적이 있다. 어떤 사건으로 인해 다자이와의 사이가 껄끄러워졌는지는 아직 밝혀 지지 않았지만 겉으로는 엄청 다자이를 싫어하지만 반면 다자이를 파트너로서는 신뢰도가 엄청 놓다. 후에 길드조합과의 대항에서 다자이의 작전에 100%믿고 행동하는 모습도 보인다.


능력

 중력을 다루는 강력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무엇보다 체술이 뛰어나며 그중 발차기는 일품이다. 능력명은 나카하라 유야의 시의 제목에서 따왔으며 우울한 분위기를 내는 능력면과 다르게 엄청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한다. '치욕'이라는 각성스킬을 사용하게 되면 이성의 마비와 함께 힘이 폭주한다. 이 힘은 능력자의 목숨이 다 할때 까지 발동하기 때문에 다자이의 인간실격 즉 이능력 무력화를 통해 다시 원래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데 이때문에 둘은 파트너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