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문호스트레이독스의 에도가와 란포 소개!

에도가와 란포

 현장과 정보를 슬쩍 보는것만으로도 범인을 검거할 수있는 관찰력이 갑중에 갑인 케릭터이다. 나이는 26세이며 168cm의 다소 작은 신장을 가지고 있다. 합리적인 사고를 좋아하며 쓸데없는 지식을 싫어한다. 능력명은 초추리로 "내가 좋으면 전부 좋은법"이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모든 일에 임한다.

  이능력자 집단인 무장 탐정사의 일원으로 엄청난 관찰안을 가지고 있는 명탐정이다. 이로 인해 무장탐정단의 가장 큰전력으로 불릴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 능력발동에는 자신의 안경이 연경이 필수 불가결로 실눈 케릭터를 담당하고 있다. 탐정사 사무실에서 가장 고령자이자 최고참이다. 승진, 특별 보너스에도 란포는 움직이질 않자 사장의 "칭찬해주지"라는 한마디에 초추리를 시전한걸 보면 후쿠자와 사장의 칭찬에 엄청 약한 듯하다.



시즌 2기인 다자이의 암흑시대에서 오다사쿠가 미믹과의 마지막 사투를 위해 길을 가던중 란쿠와의 부딪치며 돌발 이벤트가 나온다.

한번만 본 오다사쿠에게 관찰안을 발휘해 경고를 하지만 끝내 말을 듣지 않아 최후를 맞이한다.

일본 추리작가의 시초나 다름없는 인물의 이름을 물려받은 시점에서 란포의 관찰안의 능력은 설명이 된다. 이처럼 엄청난 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같이 따라다니는 조수가 필요하다. 추리력 외에는 생활력이 엄청 떨어지며 혼자서는 전철도 못타는 한마디로 초추리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