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무료료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어 신청했다. 문자에 제품이 발송이 되었다고 알림이 왔다. 요즘 피부관리를 관리하는 중이라 내심 기대를 많이 했다. 괜찮으면 구매까지 해볼려고 마음 먹은 제품이었다. '택배가 배송완료가 되었습니다' 문자를 받고 기다렸더니 점심에 도착했다. 어깨 춤이 절로 나왔다.
나는 분명 화장품 샘플인지 알고 신청했다.
내가 착각했다. 화장품이 아니라 화장솜이였다. 그렇게 화장솜 한박스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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