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재 병원방문 감기가 오래간다.

아프니깐 청춘이다 NO!! 아프니깐 병원행이다.

누군가 그랬다. 아프니깐 청춘이다. 이 무슨 헛소리란 말인가? 아프니깐 병원행이다. 가 정답이다.

목감기가 괜찮아 지는듯 했으나 점점 심해지는 코감기로 다시 한번 병원으로 향했다.



주말에도 약을 먹어야 하기에 3일 먹을 분량을 약ㅇ르 처방해줬다.

덕분에 약봉지가 두툼하다


돌아오는길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우리 회사 앞 길바닥은 낙엽으로 인해 가을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자주 마시라는 따듯한 물은 안마시고 커피마시는 센스쟁이 같으니라고.!!

목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건방져졌다.






아프면 그냥 서러울 뿐이다. 아프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