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햅번의 명언과 마음까지 아름다운 여신!

오드리 햅번 그녀는 누구인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1929년에 태어났다. 당시 세계2차대전이 일어났는데 전쟁중 안전을 위해 네덜란드에서 지내다 전쟁직후 런던에서 발레리나 수업을 받는다 이때 영화에 단역으로 출현하게 된다. 콜레트 여사에게 인정받아 브로드 웨이에서 공연에서 주연을 맡게되고 이를 계기로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로마의 휴일"에서 주연을 맡아 단번에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이로인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다. '티파니에서 아침을', ;샤레이드'에서 주연을 맡으며 더욱인기를 얻는다.

그녀는 제2차 세계 대전을 겪은 경험으로 인해 성격이 인도주의자적 성격을 갖게 되었다. 그로 인해 1954년부터 꾸준히 유니세프에 기부를 했으며 어려운 이들을 도와주었다. 아프리카와 남미, 아시아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엔 언제나 직접 찾아가 봉사활동에 동참했으며 힘들어 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다. 실로 사랑을 몸소 실천한 배우다. 배우 은퇴 후 평생을 봉사활동으로 시간을 보내는 마음까지 아름다운 여신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여배우들의 우상이자 존경받는 여신으로 사랑받고 있다.



오드리 햅번의 명언

 미모도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따뜻햇던 배우로 유명하다. 세계적인 스타가 되어서도 절대 자만하지 않고 겸손함과 사랑으로 충만했으며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영감이 되고 있다.
  •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해라.
  • 사랑스러운 눈을 가지고 싶다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 날신한 몸매를 가지고 싶다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들과 나누어먹어라
  •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치유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한다.
  •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 기억하라!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요하면 된다.




외모만으로 그치지 않고 마음까지 따뜻했던 오드리 햅번. 그녀가 여신이 아니라면 누가 여신이라는 소리를 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