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대너리스역의 에밀리아 클라크

에밀리아 클라크

 왕좌의 게임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음한 에밀리아 클라크. 1986년 생으로 157cm의 작은키임에도 불구하고 2012년에는 남성잡지 GQ에서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1위, 2015년에는 에스콰이어에서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1위에 뽑히기도 했다. 무명이였던 한명의 영화인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왕좌의 게임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왕자의 게임에서 대너리스라는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는 호평까지 받는다.







왕좌의 게임 - 대너리스역

 우리에게 익숙한 대너리스역의 너무나 이쁜 금발은 원래 본인의 색이 아니라고 한다. 본래의 머리색삭은 흑갈색이다.




소개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역을 맡게 된것을 계기로 2011년 EWwy 어워드에서 최우수 여자 조연상 까지 받게 된다. 2015년 개봉한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서는 사라코너 역을 맡았으며 2016년 개봉한 미 비포 유(Me before You)에서 주연으로 출연한다. 얼굴 자체가 동안이라 해당 케릭터를 잘 살렸다는 혹평까지 받는다.


- 명대사 (개인적 생각)

"당신 너무 이기적이예요. 난 내마음을 다 보여줬는데 당신은 안된다고만 하잖아요"

  그냥 마음에 든다.









 왕좌의 게임에서 존 스노우역을 맡은 키트 헤링턴과 실제로 연인 사이로 발전하지만 이후 결별의 수준을 밟은뒤 헤어지게 된다. 헐리웃에서 연애사는 정말 프리한것을 볼 수있는데 이는 연인이었던 키트 헤링턴이 에밀리아 클린턴과 실제 친한 친구인 로즈 레슬리와 사귀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로즈 레슬리는 왕좌의 게임에서 같이 등장하는 인물이다. 정말이지 외국의 프리함이란 상상초월이다.!